대찬인생 117회 20150526 TV조선
1990년대 중반 무기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린다 김은 국방부의 백두 금강 사업 비리에 관련한 수사 선상에 올랐고, 당시 이양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고관들과 주고받은 편지가 공개되며 린다 김 로비 스캔들이 났었는데...린다 김은 그 스캔들에 대한 숨은 진실을 밝혔다.
[대찬인생_117회]
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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